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UXUI 교육내용 정리

[UXUI 입문 2주차] 디자인 씽킹

❓디자인 씽킹_Design Thinking

   ▶ 사용자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문제를 찾고 검증하는 과정

❓ 데이터 드라이븐_Data-Driven

   ▶ 데이터(사용자의 이해)를 기반으로 의사를 결정하는 것
   ▶ 디자이너의 주관이나 취향이 들어가지 않게 하는 것
   ▶ 데이터 기반으로 공통된 의견으로 효율이 올라감!!


  • 디자인 씽킹은 5단계로 나뉘어진다
    1. 공감하기_Empathy
    2. 문제 정의하기_Define
    3. 아이디어 발산하기_Ideate
    4. 프로토타입 만들기_Prototype
    5. 테스트하기_Test

다만, 꼭 순서대로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과정중 다시 반복하기도 한다.

 

1️⃣ 디자인 씽킹 1단계_공감하기_Empathy

▶ 제품의 사용자를 관찰, 인터뷰를 통해 그들의 경험(욕구_Needs, 불편한 점_Pain Point)을 파악

 

❗ A-E-I-O-U 관찰법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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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 활동_Activities: 사용자의 반응, 행동, 제스쳐, 목적을 이루기 위해 하는 행동 등을 관찰
> 환경_Environments: 사용자의 환경에서 어떤 것이 있는지 주의 깊게 관찰
> 상호작용_Interactions: 사용자의 환경에서의 사물, 사건과의 관계에서의 감정변화 또는, 상호작용, 루틴 등
> 사물_Objects: 사용자의 주변에 눈에 띄는 것
> 사용자_Users: 사용자를 포함하여 주변의 모든 인물들

 

  사용자의 주변 모든것에 관계성을 염두하고 관찰해야한다

❗ 공감지도_Empathy

❗ 인터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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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인터뷰를 통해 얻을 목적을 확실히 정하고 적절한 대상을 파악하여 인터뷰를 진행한다 (5명 정도) 


  최대한 주관적인 대답을 받을 것


2️⃣ 디자인 씽킹 2단계_문제 정의하기_Define

▶ 1단계에서 얻은 정보로 부터 문제의 원인을 파악한다

 

❗ 친화도 분석_Affinity Diagram

❗ 페르소나_Persona

❗ 5 Whys

❗ 사용자 여정 지도_Customer Journey Map 

 ▶ 위의 방법론으로 문제를 파악했다면 그게 정말 문제였는지 파악한다
> 무엇이 문제인가?
> 그것이 왜 문제인가?
> 그것이 가장 중요한 문제인가?
올바른 솔루션을 찾기 위해 세가지 물음에 답을 구해야한다

 

3️⃣디자인 씽킹 3단계_아이디어 발산하기_Ideate

 ▶ 정의한 문제에 대한 해결 아이디어를 생성하고 선정하는 과정

 

❗ HMW(How Might We?)

❗ Scampe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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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 대체하기_Substitute
> 결합하기_Combine
> 응용하기_Adjust/Adapt
> 수정하기_Modify/ 확대 또는, 축소하기
> 다르게 활용하기_Put to another use
> 제거하기_Eliminate
> 역발상해보기_Reverse

❗ 브레인스토밍_Brainstorming

❗ Yes and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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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 "네 그리고~"라는 대화법으로 회의에 생산적인 논의와 새로운 아이디어를 만들고 싶을 때 사용한다

 

4️⃣디자인 씽킹 4단계_프로토타입 만들기_Prototype

▶ 선정한 아이디어의 가능성을 판단하기 위해 최소 기능(핵심 기능)을 중심으로 프로토 타입을 제작(MVP_Minimum Viable Product) 최대한 간결하고, 빠르게 만든다

 

❗ 와이어프레임_Wireframe

❗ 목업_Mockup

❗ 프로토타입_Prototype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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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와이어프레임이나 목업의 화면에서 움직임을 구현한 것 기능 및 사용성 평가 목적
>Lo-fi_Low fidelity : 와이어프레임 수준으로만 구현한 프로토타입
>Hi-fi_High fidelity : 최종 제품과 유사한 수준의 프로토타입 구체적인 기능이나 화면의 사용성을 시험

 

 참고 자료

https://brunch.co.kr/@protopie/38

 

Lo-Fi vs. Hi-Fi 프로토타이핑의 차이

ProtoPie,  ProtoPie 팁,  프로토타이핑 | Free Your Ideas, ProtoPie 모든 프로토타입이 동일하게 만들어지는 것은 아닙니다. 예를 들어, lo-Fi 프로토타입과 hi-fi 프로토타입을 비교해 볼까요? 둘 다 나름대

brunch.co.kr

 

5️⃣디자인 씽킹 5단계_테스트하기_Test

 

▶ 프로토타입을 사용자가 사용해보고 피드백을 받는 단계

 

❗ 사용성 테스트_Usability

❗ 휴리스틱 평가_Heuristic evaluation

❗ 린캔버스_Lean Canvas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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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아래의 9가지 항목에 대한 질문 체크리스트를 작성하고 평가

> 제품의 사업성 측면에서 놓친 것이 없는지 확인하는 체크리스트

  1. 문제 & 기존 대안
  2. 해결안
  3. 핵심지표
  4. 가치 제안 & 상위 개념
  5. 경쟁우위
  6. 고객경로
  7. 목표 고객
  8. 얼리어답터
  9. 비용 구조
  10. 수익흐름

❗ 역할극_Role Playing


💬 나는 잘 이해하고 있는가?

나는 항상 고민했다.

디자이너들은 어떤 방법으로 아이디어를 도출하는가. 그에 대한 대답을 들었던 UX/UI 입문자 교육이었다.

이러한 방식을 쓴다면 디자이너 개개인의 주관과 취향이 담기지 않을 것이라 확신이 들었다. 하지만 지금 널리 퍼져있는 이 방식으로는 나에게 있어 그다지 빠른 방법으로는 느껴지지 않았다. 지금 있는 방식도 충분히 좋은 방법이지만, 나의 스타일을 찾아 조금 더 다듬는다면 온전히 나의 스킬로 가져갈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!